경남도의회,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민생 현장 소통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1 1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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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위문품 전달…복지시설 종사자 노고 격려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2월 11일 김해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우리들의 집’(시설장 강윤일)과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2월 11일 김해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우리들의 집’(시설장 강윤일)과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최학범 의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는 복지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종사자들이 과도한 부담 없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우리들의 집’은 지적장애인 50여 명이 생활하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의료·교육·직업재활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윤일 시설장은 “설을 앞두고 도의회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평균 45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지역 내 대표 노인복지시설로, 사회활동 지원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심우영 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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