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3·1절 만세삼창으로 독립정신 계승 다짐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02 18: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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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경상남도의회) |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을 맡아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차게 만세를 외쳤다.
올해 기념식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이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직접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잇는 데 방점을 찍었다.
경상남도의회에서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박준·박해영 의원 등이 함께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의지를 재확인했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예우를 강화하고, 3·1정신이 도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있는 역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계승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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