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새벼리 야간 경관조명’ 새단장 마치고 재가동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02 18:40:23
![]() |
| ▲진주시는 ‘새벼리’ 구간의 급경사지 정비와 조명 재설치를 마치고 야간 경관조명 운영을 3월부터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
새벼리는 진주 8경 중 하나로, 낮에는 남강과 도심을 아우르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나, 야간에는 음영이 깊어 안전한 통행과 경관 감상이 어려운 구간이었다.
시는 2022년 총 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조명을 처음 설치했으며, 2025년 8월 급경사지 정비 공사 착공으로 일시 중단했었다.
이번 재설치 작업은 정비 공사 준공 이후 노후 조명을 일제 점검하고, 자연지형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조명 연출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설 연휴 전 시범 점등을 통해 조명 밝기와 연출 효과를 조정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에 야간 경관조명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문화도시 진주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