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 지급 추진

광주/전남 / 박정철 기자 / 2026-04-10 1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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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생활안정 위해 가구당 5만 원 지원
▲담양군,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 지급 추진 (사진제공=담양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군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비 100%로 추진하는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생계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2,277명에게 가구당 5만 원씩 지급된다. 총사업비는 약 11,545만 원 규모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지급 기간은 417일부터 510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지급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가구주 계좌로 일괄 입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설수급자의 경우 시설 대표 계좌로 지급 후 개인별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지급 확인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계좌이체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현금 지급을 병행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담양군은 읍면을 통해 대상자 확인 및 계좌 정보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급 누락 및 중복을 방지하는 등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촘촘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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