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남해군, ‘우주항공선 철도·사천공항 확장’ 국토부 공동 설득 나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17 18:26:10
| ▲사천시와 남해군은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을 국가 정책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사천시)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와 남해군은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을 국가 정책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16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철도국장과 제2차관을 차례로 면담했다.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철도국장 면담에서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제2차관과의 자리에서도 해당 사업의 국가적 의의를 역설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사천시는 후속으로 19일 한국철도학회·부울경지회와 공동 세미나를 열어 ‘5극3특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필요성, 경남 서부권 철도망 구축, 국가 균형발전 연계 방안이 중점 다뤄질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는 우주항공 중심 도시 도약의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남해군과 긴밀히 협력, 전문가 의견 반영해 정부와 지속 소통하며 사업 추진에 총력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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