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박성도 의원, ‘경남도 공간정보 조례안’ 상임위 원안 가결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17 1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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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박성도 의원(국민의힘, 진주2)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성도(국민의힘, 진주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안’이 제430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는 분산된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4차 산업·디지털 행정에 활용하는 기반으로, 5년 단위 중장기·연간 실시계획, 활성화사업, 전문인력 양성, 공간정보협의회 운영 등을 규정한다.

자율주행·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재난관리 등 핵심 자원인 공간정보의 표준화·중복 방지·유통·보안을 명문화해 데이터 효율성을 높인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경상남도가 스마트 도시, 디지털 행정 혁신으로 나아가는 결정적 토대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AI 시대에 경상남도의 재난 대응력 강화와 도시관리 효율화, 나아가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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