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시군구의장협의회서 ‘광역-기초 협치’ 강조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17 18: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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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7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3차 시도대표회의’ 환영식에 참석해 지방의회 협력과 위상 강화를 촉구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7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3차 시도대표회의’ 환영식에 참석해 지방의회 협력과 위상 강화를 촉구했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홍 밀양시의장) 주최 행사에는 장병국·조인종 도의원,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안병구 밀양시장 등 내빈과 전국 시도 대표의장들이 참석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의회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지방자치의 뿌리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확보될 때 완성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광역과 기초의회가 소통하고 연대하여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가 진행되어 지방의회 공동 현안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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