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전 안산시장 ‘숲의 도시’ 출판 기념회 예정

정치일반 / 김대일 기자 / 2021-12-22 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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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전 안산시장 ‘숲의 도시’ 출판 기념회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내년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제종길 전 안산시장(민선 6기)이 29일 비대면 출판 기념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출판 기념회는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가 깊어짐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당일 10시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제종길TV)에서 녹화본이 우선 송출되고 다음 날에도 다른 진행 상황 등을 정리한 내용을 방송할 예정이다.

출판 기념회에서 제 전 시장은 자신의 저서인 ‘숲의 도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책을 지으면서 겪었던 경험이나 감정들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책은 제 전 시장에 직접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조사하거나 수집한 자료와 시장 시절 체험했던 내용들을 가지고 지어 졌다. 지난 2년 동안 신문에 90회 연재된 것을 정리한 것인데, 90개 주제를 주제별로 개념을 정리하고 해설하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도시의 새로운 모델인 ‘숲의 도시’가 필요한 이유를 풀어썼는데, 숲이 지닌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가 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활용될 때 나타나는 효과가 엄청나게 크고 현재 도시들이 지닌 여러 가지 문제를 극복하는 ‘회복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숲의 도시’는 결국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말하며,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이뤄내는 것이다.

제종길 전 안산시장은 “우리의 후손들에게 미래를 빌려 쓰고 있다는 심정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의 미래를 돌려줄 수 있는가란 물음에 답 하는 심정으로 책을 썼다”고 말했다.

서울대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은 제 전 안산시장은 현재 국가지속발전위원회 위원장이며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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