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민주당 송바우나·김태희 의원, 경기도당 우수 정책조례 경진대회 수상

정치일반 / 김대일 기자 / 2021-09-30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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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우나 시의원, 다문화 아동·청소년 이중 언어 교육 지원 조례 제정
김태희 시의원, 청년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추진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월 30일 “민주당 경기도당이 진행한 <2021년 우수 정책조례 경진대회>에서 송바우나 시의원과 김태희 시의원이 선정되어 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민주당 경기도당 우수 정책조례 경진대회는 지난 2월 민주당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도당 소속 전체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8월에 공모절차를 마친 후 위촉된 정책자문위원들이 혁신성, 민주성, 효과성, 참여도 등의 종합심사기준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민주당 경기도당 박정 위원장으로부터 수상을 받는 송바우나 시의원.


송바우나 시의원(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2동)은 지난 2월 <다문화가족지원법>에 근거하여 <안산시 다문화 아동·청소년 이중 언어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다. 이 조례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중 아동·청소년이 이중 언어 교육을 통하여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조례에 따라 안산시는 국도비를 포함하여 5,117만원의 예산을 책정하여, 올해 상반기 중국어와 캄보디아어, 베트남어반에서 2,076명의 초등학생이 수강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 박정 위원장으로부터 수상을 받는 김태희 시의원.


또한, 김태희 시의원(본오1·2동,반월동)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안산시 청년몰 등 청년창업보육시설 설치 및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이번 10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 조례안는 본오동 신안코아와 월피동 다농마트 내 선정된 청년복합물의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과의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청년몰 상인과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 청년문화예술인과 활동가 간담회, 전국 청년몰 운영현황 분석, 청년몰 활성화 지원 필요성에 대한 시정질의도 진행하였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앞으로 이번 수상된 우수 정책조례들 관련,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공약으로 반영 추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기도당형 맞춤형 정책 마련, ▲경기도당과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간 긴밀한 정책소통 네트워크 강화, ▲전국 시·도당에 우수 정책조례 공유와 홍보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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