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우수상 수상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6-16 17:28:49
공공기관 정착·정주여건 개선 성과
![]() |
| ▲진주시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이번 시상식은 혁신도시 정책연구원과 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가 후원하고 지역 언론사가 공동 주관했다.
평가는 ‘혁신도시 상생지수’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성장, 활력, 협력 3개 영역을 합산한 지표로, 정량·정성 분석과 전문가 평가를 병행했다.
진주시는 공공기관과의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 왔다.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인프라 확충과 기관 정착 지원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복합혁신센터 건립,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 지역인재 채용 지원, 상생 협력 사업 등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성장과 협력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상식 이후 진주시는 전주시, 나주시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배치’를 촉구하는 공동 결의 행사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정주여건과 혁신생태계가 이미 구축된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추진되어야 국가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이번 수상은 경상남도와 진주시,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