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장성군” 민원 서비스 ‘전국 상위권’

광주/전남 / 박정철 기자 / 2026-02-23 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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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국민권익위 종합평가 ‘나 등급’… 김한종 군수 “민원 행복 지수 높여갈 것”
▲김한종 장성군수가 민생 현장의 애로사랑을 살피기 위해 마을을 방문했다.(사진제공=장성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장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등급 나 등급을 받았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민원 서비스의 수준과 민원 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장성군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5개 항목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 30%에 들었다. 전남도 내에선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6개 시·군에 포함됐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신속도와 답변 충실도, 집단고충민원 해결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등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원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군민과 민원인의 행복에 있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응대와 신속한 민원 처리로 ‘민원 행복 지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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