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민선9기 출범…"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 미래 비전 선포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7-01 17:16:01
대불국가산단 확장·반도체 연계 투자유치 첫 결재…첨단산업 육성 본격화
기본사회·에너지 대전환·미래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영암 실현
첫 공식 일정, 통합돌봄 자원봉사 참여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영암군이 1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향우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영암군정 출범식을 열고 '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을 새로운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날 오전 영암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군정의 미래 방향을 상징하는 첫 공식 결재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을 위한 대불국가산업단지 확장 연계 기업투자 유치 계획'에 서명했다.
이번 첫 결재는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대불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기업 유치를 확대해 영암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민선9기 군정의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이어 열린 민선9기 출범식에서는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영상 상영, 군정 비전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새로운 영암 시대의 출발을 군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영암군은 민선9기 핵심 가치로 ▲기본사회 실현 ▲에너지 대전환 ▲미래산업 육성 ▲지역순환경제 확대를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암형 농촌기본소득과 에너지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대통령상을 수상한 영암형 통합돌봄 정책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등록금과 주거,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지역을 조성하는 한편, RE100 산업단지와 에너지신도시 조성을 통해 친환경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정 대전환과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주민자치와 군민 참여를 확대해 군민이 정책 성과를 직접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출범식을 마친 우 군수는 민선9기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통합돌봄 특화사업 대상 가정을 찾아 영양식사 배달과 맞춤형 운동지도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행정의 출발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하며 '현장 중심·군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가 변화와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혁신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평범한 군민이 존중받고, 청년이 돌아오며, 어르신이 행복한 기본사회 행복도시 영암을 군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민선9기를 통해 미래산업과 에너지 전환, 기본사회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본사회·에너지 대전환·미래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영암 실현
첫 공식 일정, 통합돌봄 자원봉사 참여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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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 영암군정 출범식/영암군 제공 |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날 오전 영암공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군정의 미래 방향을 상징하는 첫 공식 결재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을 위한 대불국가산업단지 확장 연계 기업투자 유치 계획'에 서명했다.
이번 첫 결재는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대불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기업 유치를 확대해 영암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민선9기 군정의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이어 열린 민선9기 출범식에서는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영상 상영, 군정 비전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새로운 영암 시대의 출발을 군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영암군은 민선9기 핵심 가치로 ▲기본사회 실현 ▲에너지 대전환 ▲미래산업 육성 ▲지역순환경제 확대를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암형 농촌기본소득과 에너지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대통령상을 수상한 영암형 통합돌봄 정책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등록금과 주거,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지역을 조성하는 한편, RE100 산업단지와 에너지신도시 조성을 통해 친환경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정 대전환과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주민자치와 군민 참여를 확대해 군민이 정책 성과를 직접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출범식을 마친 우 군수는 민선9기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통합돌봄 특화사업 대상 가정을 찾아 영양식사 배달과 맞춤형 운동지도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행정의 출발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하며 '현장 중심·군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가 변화와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혁신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평범한 군민이 존중받고, 청년이 돌아오며, 어르신이 행복한 기본사회 행복도시 영암을 군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민선9기를 통해 미래산업과 에너지 전환, 기본사회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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