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달맞이공원서 여름밤 건강 챙긴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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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운영, 군민 발길 이어져
▲ 영암군, 달맞이공원서 여름밤 건강 챙긴다

영암군이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운영 중인 '2026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이 퇴근길 군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생활체조와 에어로빅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기존 삼호읍 대불체육공원에서 운영하던 장소를 영암읍 달맞이공원으로 옮겨 처음 운영하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도심 공원에서 저녁 시간을 활용해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어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달맞이공원도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참가자들은 규칙적인 운동은 물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한 참가자는 "혼자 운동할 때보다 꾸준히 참여하게 되고 운동도 즐겁다"며 "저녁마다 공원에서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건강도 챙기고 활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영암읍 운영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삼호읍에서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추가 운영해 더 많은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진석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생활체육은 군민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가장 가까운 복지"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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