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스마트도시 체험 및 안전도시 정책제안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7-28 17:15:04
- 레벨4 자율주행버스 탑승 등 미래기술 체험·아동관점 안전환경 개선 논의
- 최대호 안양시장 “아이들의 소중한 목소리, 시정에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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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28일 오후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양시) |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안양시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식 상설기구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은 관내 초·중학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17명의 위원은 이날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관제 시스템을 견학하고 홍보체험관에서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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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28일 오후 주야로 레벨4 자율주행셔틀에 탑승하고 있다.(사진=안양시) |
이어 운전석 없는 레벨4(Lv4) 자율주행셔틀을 직접 탑승하며 첨단 기술이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접목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최근 관내 초등학교 25곳에 대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어린이날 ‘오픈마이크’ 제안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또 ‘스마트 안전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 위원들은 ▲아동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아동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위급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서비스 개선 등 더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정책 수립 시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미래도시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내는 과정은 매우 뜻깊다”며 “아동이 직접 참여해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꼼꼼히 검토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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