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힐링 바느질 교실’ 교육 성황리 종료

광주/전남 / 박정철 기자 / 2026-06-23 1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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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중심 교육으로 전통 공예의 가치와 즐거움 전해
▲‘힐링 바느질 교실수료식 단체 사진 (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힐링 바느질 교실교육이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방식의 수공예 기법을 배우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작품 제작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7일부터 7주간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전통 자수와 바느질, 침선 등 다양한 수공예 기법을 익히며 모시조각보, 옥사조각포(풍경만들기), 찻잔 싸개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손으로 한 땀 한 땀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체험했으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직접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말로 다할 수 없는 성취감이 든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깊이 알게 된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전통 공예를 배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강생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을 보며 전통 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교육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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