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실용행정’ 안산에서 완성하겠다” ‘안산 대전환’ 전격 선언
- 정치일반 / 류현주 기자 / 2026-04-01 16:44:20
- 성남시·경기도의 성공 신화, 안산에서 완벽하게 계승·발전 약속
- 안산선 지하화, 안산형 햇빛소득, 지역화폐 대폭 확대 등 '안산 대전환 핵심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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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일 기자회견에서 ‘안산 대전환 핵심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기본사회’와 ‘실용행정’을 안산시정에 완벽하게 이식하고 계승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안산 대전환 핵심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려한 조감도만 남발하는 낡은 정치를 끝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증명했던 ‘내 삶을 바꾸는 체감형 실용행정’을 안산에서 재현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완벽한 호흡을 맞춰 안산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가 발표한 ‘안산 대전환’ 정책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정책 기조를 지역 단위에서 가장 강력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과거 성남시가 증명했던 지역 자본 순환의 기적을 안산에서 구현하기 위해 ‘지역화폐 혜택 대폭 확대’를 선언함과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에서 극찬했던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태양광 발전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산형 햇빛소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생부터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는 이재명 정부의 촘촘한 복지와 공공의료 철학을 계승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출산지원금을 첫째아부터 5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취임 즉시 0세부터 18세까지 책임지는 ‘안산형 1억 드림’을 설계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무료교통인 ‘모두의 패스’ 전면 도입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는 ‘24시 접근 가능 공공의료 보건센터’ 전면 운영을 나열하며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경제 및 공간 대전환 역시 철저히 실용주의 노선을 택했다. 안산의 심장인 반월·시화 산단을 AI·로봇 공정과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안산형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고도화하며, 이를 위해 대기업 CEO 출신을 단장으로 한 '기업 유치 패스트트랙 기획단'을 신설해 규제를 단번에 타파하는 이재명식 쾌도난마 행정을 선보일 계획이다. 숙원 사업인 '안산선 지하화'의 경우, 시장 직속 기구를 신설해 민간 개발 이익을 재원으로 충당하는 현실적 방안을 바탕으로 국토부와 직접 담판 지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의 특장점인 '골목골목을 누비는 현장 행정'을 벤치마킹하여, 취약계층의 거주지를 매핑해 전구 교체부터 소소한 수리까지 24시간 찾아가서 해결하는 '안산 부르릉 민원 트럭(24시 안산콜센터)'을 도입해 시민의 가려운 곳을 즉각 긁어주는 밀착 행정도 함께 제시했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안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지향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확실하게 이끌어낼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대통령과 함께 호흡하며 안산의 DNA를 통째로 바꾸는 거대한 도전을 시작하겠다. 화려한 청사진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는 ‘진짜 현장전문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번 ‘안산 대전환’ 정책 발표에 이어, 이번 주 금요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우수 공약을 안산 현실에 맞게 녹여낸 '생활밀착형 추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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