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최초 청년 마을기업 탄생…(주)삼천포블루스 지정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12 16:37:57
  • 카카오톡 보내기
▲사천시 소재 ㈜삼천포블루스(대표 김보경)가 행정안전부 2026년 신규 마을기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 소재 ㈜삼천포블루스(대표 김보경)가 행정안전부 2026년 신규 마을기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천 최초 청년 마을기업 탄생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모델이 주목된다.


청년 마을기업은 청년 비율 30~50% 이상의 주민 주도 사업으로, 지역 자원 활용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삼천포블루스는 2025년 12월 현지조사와 경남도 심사를 거쳐 올해 2월 최종 지정됐다.

2022년부터 원도심 중심으로 문화·예술·관광 연계 축제, 팝업스토어·마켓 운영,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연결과 연대경제를 실천해왔다. 선정 기업은 사업비 5000만 원(자부담 10% 별도)을 지원받으며, 실적에 따라 추가 지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 주도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확대 기대”라며 “마을기업 성장 지원 강화”라고 밝혔다. 김보경 대표는 “지역 호혜·연대 실천으로 세대 공존 공동체 가치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