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해양경찰관현악단으로 세종시 무대 선다.
- 대전/충남/세종 / 김교연 / 2022-09-27 1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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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금강청소년버스킹페스티벌이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래퍼 비와이가 상경 이병윤의 신분으로 해양경찰관현악단과 함께 세종시에서 열리는 2022 금강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에서 축하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엠넷 ‘쇼미더머니5’ 우승자로 처음 활동을 시작한 래퍼 비와이는 지난 8월 의경으로 입대, 현재 해양경찰관현악단에서 보컬로 복무 중이다.
비와이가 이색적인 무대를 선 보일 금강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은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다음달 1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충청지역 버스커들과 함께 금강 보행교 시청방향 야외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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