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청 동의보감촌은 지금 ‘하얀 구절초 세상’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4-10-16 16:27:47
| ▲16일 오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구절초가 만개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산청군) |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는 구절초는 약재로도 쓰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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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구절초가 만개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산청군) |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는 구절초는 약재로도 쓰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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