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7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24 16:23:35
  • 카카오톡 보내기
기존 사업 안정적 추진과 신사업 발굴 적극 추진
70건, 총 사업비 규모 5,715억원
▲남해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와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전 실·국·단·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 남해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와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전 실·국·단·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효율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부서별 대표 주력 목표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장기 계속사업의 경우 잔여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남해군의 2027년 국·도비 확보 사업 계획은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사업 등 계속사업 33건, 남해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3차) 등 신규사업 37건, 총 70건이며 총 사업비 규모는 5,715억 원에 달한다.

 

장충남 군수는 “정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포괄보조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자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군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도비 확보야말로 지역 현안과 주민이 체감할 사업 확보를 위한 결정적 열쇠인 만큼 예산편성시기에 맞춘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하여 정부예산안 편성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