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신정훈-강기정과 손잡고 동부권 민심 투어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4-10 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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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순천 웃장‧순천대‧여수 상공회의소 등 찾아 시민 대면 접촉
“세 사람이 대통합으로 원팀이 돼 전남광주의 미래를 일굴 것”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신정훈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순천, 여수 등 지를 찾아 ‘동부권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김영록 예비후보 제공
[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신정훈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순천, 여수 등 지를 찾아 ‘동부권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강 시장과 함께 순천시 웃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 김 예비후보와 강시장은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는 상인들의 호소에 공감을 표하고, 민생지원금 지급 등 곧바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밥골목에서 상인들과 식사도 같이 하면서, 민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순천대 우석홀에서 열린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자 모임’에 신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난마처럼 얽힌 통합특별시의 앞날을 생각하면 풍부한 행정경험과 뛰어난 소통능력을 가진 김영록 후보가 적임자일 수밖에 없다”며 김 예비후보를 지지한 이유와 배경을 설명하고, “마지막 승리를 위해 함께 손잡고 가자”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도 “농어촌기본소득 등 신 의원의 훌륭한 정책을 받아 실현시키는 등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함께 가겠다” 며 “여러분들과 함께 신정훈의 꿈을 기필코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수 상공회의소를 방문,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지역경제 현황을 살폈다. 강 시장도 동행한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산업대전환을 통해 여수경제를 되살리겠다”며 내‧외국인 카지노와 호텔‧컨벤션‧해양레저가 결합한 복합리조트 단지 조성, 여수공항의 국제공항화 등 공약도 확인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영록과 신정훈, 강기정이 대통합으로 하나가 돼 함께 뛰고 있다”면서 “승리의 그날까지 오직 전남광주특별시와 시도민의 미래만을 생각하면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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