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캐시백 소비장려금’ 신설 합의
- 정치일반 / 강보선 기자 / 2021-06-25 1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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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진작 효과 위해 카드 캐시백과 전 국민 소비장려금을 지급한다. (사진=더불어민주당)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분 일부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전국민 소비 장려금 지원을 공식화했다.
당. 정은 국회에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두고 여당은 전국민 지급을, 정부는 소득 하위 70% 선별 지급 주장을 고수하며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내주 당정협의를 통해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당정협의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카드 사용액 증가분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상생소비지원금, 당에서는 전국민 소비 장려금으로 명명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반기 추경 편성을 통해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노력과 내수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와 함께 원활한 수출을 돕기 위한 지원,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캐시백 제도는 올해 3분기(7~9월) 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보다 많으면 늘어난 카드 사용액의 10%를 카드 포인트로 돌려주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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