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우주항공 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투자 착수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23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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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진주지구)에 항공부품 전문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본격 투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2025년 10월 경남도·진주시와 투자협약(MOU)을 맺고, 올해 1월 8일 부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1월 20일 추가 부지 확보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벨 텍스트론·IAI·스바루 등 글로벌 1차 협력사인 이 기업은 생산·R&D 기반을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KAI 회전익비행센터와 AAV 실증센터, 남부내륙철도 착공(6일)이 투자 환경을 뒷받침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프라와 여건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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