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4-10 15: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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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장애인단체 “통합시대 적임자” 한목소리
▲광주·전남 장애인단체들이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광주광역시장애인총연합 제공
[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10일 광주에서 광주·전남 장애인단체들이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통합 행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지지선언은 4월 10일 오후 1시 30분,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사)광주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23개 회원단체와 (사)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11개 회원단체가 공동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이끌 적임자는 김영록 후보”라며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참석자들은 단체 사진 촬영과 함께 ‘통합특별시장 김영록’ 구호를 외치며 결집된 의지를 보여줬다.

장애인단체 측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는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김 후보는 도정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교통·복지·일자리 등 장애인 삶과 직결된 정책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며 “통합 행정체제 속에서 소외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지선언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역 주요 단체들의 조직적 지지 표명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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