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25%, 윤석열 24%...오차범위 내 박빙

정치일반 / 강보선 기자 / 2021-06-17 1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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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 이재명 50% 윤석열 43% 이낙연 33%

6월3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양강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지사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는 등 윤 전 총장과의 지지율이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6월3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 지사가 응답자의 25% , 윤 전 총장은 24%를 기록했다. 

이 지사는 지난 6월 2주차 조사와 비교해 1%p 상승했고, 윤 총장은 변화가 없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주와 같은 7%의 지지율을 얻었고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홍준표 의원이 각각 3%, 2%의 지지율을 얻었다. 

 
연령별 조사에선 20대부터 50대까지는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을 상대로 우세한 반면 60대~70대에선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앞섰다.

차기 대선후보 호감도 조사에서도 이 지사가 5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윤 전 총장 43%, 3위 이 전 대표 33% 순으로 조사됐다.

 

비호감도 조사에서는 이낙연 59%, 윤석열 47%, 이재명 43%로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7.3%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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