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2026년 정기 이사회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23 15: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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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진·포럼 고도화…‘한국형 다보스’ 도약 박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정영수)은 20일 서울역 KTX 별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정영수)은 20일 서울역 KTX 별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김종욱 회장을 비롯해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최재경 삼성그룹 법률고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실적·결산 승인과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 이사 선임 등을 의결했다. 정영수 이사장은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으며, 김종욱 부이사장이 직무대행을 맡는다.

올해 역점 사업으로는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상금 확대·지역 특별상 신설), 청년·국제포럼, 소식지 「미라클 랜드 저널」 연 4회 발행이 추진된다.

김종욱 회장은 “지난해 28개국 참여 국제포럼 성공으로 K-기업가정신의 글로벌 가치를 증명했다”며 “인간 중심 가치를 강조하며 미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영상 메시지로 “국제포럼을 한국형 다보스 포럼으로 육성해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를 완성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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