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 함양 산불 현장 위문품 전달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23 15:39:58
  • 카카오톡 보내기
산불 진화 인력 격려…“피해 최소화·안전 최우선” 당부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 확대의장단은 2월 23일 함양군 마천면 산불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 인력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 확대의장단은 2월 23일 함양군 마천면 산불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 인력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은 함양군 마천면에 설치된 산불 지휘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은 산불 진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학범 의장은 “강풍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신 모든 진화 인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화에 임해주시길 바라며, 경상남도의회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마천면 산불은 지난 21일 토요일 밤 9시경 발생해 22일 일요일 오전 헬기 39대가 투입되며 한때 진화율 66%까지 올랐으나, 강한 바람으로 불씨가 되살아나 23일 오전 8시 기준 진화율이 30% 초반대로 떨어진 상태다.

현재 현장 지휘는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맡고 있으며,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총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