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지자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25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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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군부 2곳 중 하나… ‘컴팩트 매력도시’ 정책 주목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사진=하동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도내 군부 중 단 2곳만 이룬 성과로, 전국 군 지역 82개 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민선 8기 혁신 체계 정비와 전 부서 참여 기반 구축이 주효했다. 기관장 리더십, 혁신 문화 정착, 주민 체감도 등 11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전략이 호평을 받았다. 하동읍·진교면·옥종면 거점 중심 도시 재편, 진교 행정복합타운·옥종 지역활력타운 조성, 보건의료원 건립,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등이 지방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사례로 꼽혔다.

또 하동사랑상품권 확대, 공공배달앱 도입, 청년·귀농 귀촌인 참여 거버넌스, 읍면정 보고회·이동군수실·마을 소통 투어 등 현장 소통 강화가 지역경제 선순환과 신뢰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군민 삶 변화 정책 집중 결과”라며 “민선 9기 청년 유입·디지털 행정 고도화로 혁신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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