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영암군, 노사 신뢰와 공직자 재충전 위한 ‘노사 한마음 워크숍’ 개최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6-23 15:23:26
퇴직 후 소득공백 해소 특강·번아웃 예방 프로그램 운영
노사 화합과 조직문화 개선 통해 군민 행정서비스 향상 기대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영암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노사 관계자와 공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암군 노사 한마음 워크숍’을 열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사회 내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0~50대 공직자를 중심으로 퇴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 문제와 인생 2막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소득공백 해소'를 주제로 제갈현숙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부군수 격려 말씀과 노사 화합 만찬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남해 설리 스카이워크와 독일마을, 남해 바다정원 등을 방문하며 선진지 벤치마킹과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영암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는 공무원 노조와 영암군이 함께 추진한 노사 화합 프로그램으로, 노사 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복잡한 협상보다는 서로 신뢰를 쌓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조 가입 현황과 노사협의회를 통한 복지·근무환경 개선 사례 등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추가로 정리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노사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군민들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향후 노사협의회 운영 성과와 복지 개선 사례, 노조 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상생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나설 방침이다.
노사 화합과 조직문화 개선 통해 군민 행정서비스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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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2026 노사 한마음 워크숍’개최/영암군 제공 |
이번 워크숍은 공직사회 내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0~50대 공직자를 중심으로 퇴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 문제와 인생 2막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소득공백 해소'를 주제로 제갈현숙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부군수 격려 말씀과 노사 화합 만찬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남해 설리 스카이워크와 독일마을, 남해 바다정원 등을 방문하며 선진지 벤치마킹과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영암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는 공무원 노조와 영암군이 함께 추진한 노사 화합 프로그램으로, 노사 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복잡한 협상보다는 서로 신뢰를 쌓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조 가입 현황과 노사협의회를 통한 복지·근무환경 개선 사례 등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추가로 정리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노사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군민들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향후 노사협의회 운영 성과와 복지 개선 사례, 노조 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상생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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