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 본격 가속화! ‘비트고코리아’,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 완료!
- 금융 / 류현주 기자 / 2026-08-20 14:50:14
- 비트고 합작법인‘비트고코리아’, FIU 심사 통과로 가상자산 사업자 자격 획득
- 하나금융의 자산관리·금융 인프라와 비트고의 글로벌 수탁 기술 시너지 극대화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와 공동 설립한 ‘비트고코리아’가 지난 18일 금융정보분석원(Ko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고 수리를 통해 비트고코리아는 국내 기관 및 법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자산의 법제화 추세와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이어왔다. 지난 2023년 비트고와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비트고코리아를 공동 설립하고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신고 수리는 하나금융그룹과 비트고가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을 위해 추진해 온 협력이 구체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 시행 이후 글로벌 전문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이 국내에 별도 법인을 설립해 VASP 신고 수리를 받은 첫 사례라는 점도 주목된다.
향후 ▲가상자산 ETF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과 전통 금융 간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관 및 법인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운용할 수 있는 수탁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비트고가 축적한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 및 운영 노하우에 그룹의 자산관리·리스크 관리 역량을 결합하여,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갖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고 수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이 한 단계 진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여 디지털자산 법제화에 발맞춰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의 자산관리·금융 인프라와 비트고의 글로벌 수탁 기술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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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 본격 가속화! ‘비트고코리아’,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 완료!(사진=하나금융그룹) |
이번 신고 수리를 통해 비트고코리아는 국내 기관 및 법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자산의 법제화 추세와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와의 전략적 협업을 이어왔다. 지난 2023년 비트고와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비트고코리아를 공동 설립하고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신고 수리는 하나금융그룹과 비트고가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시장을 위해 추진해 온 협력이 구체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 시행 이후 글로벌 전문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이 국내에 별도 법인을 설립해 VASP 신고 수리를 받은 첫 사례라는 점도 주목된다.
향후 ▲가상자산 ETF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과 전통 금융 간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관 및 법인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운용할 수 있는 수탁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비트고가 축적한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 및 운영 노하우에 그룹의 자산관리·리스크 관리 역량을 결합하여,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갖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고 수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이 한 단계 진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여 디지털자산 법제화에 발맞춰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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