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여야 13일간 열전 돌입
- 정치 / 강보선 기자 / 2024-03-28 14: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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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28일부터 시작됐다.
이재명 대표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오전 10시 용산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민주당은 투표일인 4월 10일을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로 규정하고, 현 정부 출범 후 2년간 피폐해진 민생 등 실정을 심판해야 한다며 표심을 호소했다.
이미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따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및 주가조작 의혹을 묶어 '이채양명주'로 명명하고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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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태웅 서울 용산 후보 및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역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사진= 뉴스1)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선대위 관계자들은 이날 0시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상인들을 만나 ‘열심히 일하는 생활인을 대변하는 정당’을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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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가진 '국민의힘으로 민생살리기' 선거운동개시 민생현장 방문에서 상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뉴스1)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외국인이나 미성년자, 공무원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단체를 제외하고 누구든지 선거일 전날(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등은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 장소에서 연설할 수 있다. 다만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전날 시작한 재외국민 투표는 4월 1일까지 해외 115개국 2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재외 유권자는 14만8000여명이다.
사전투표는 4월 5∼6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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