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논란에도 전북서 압승...대세론 증명
- 정치일반 / 강보선 기자 / 2021-09-27 1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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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이재명 후보가 성남 대장동 개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이재명 열린캠프)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전북 완주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대세론이 더 선명해졌다.
앞서 25일 광주·전남 경선에선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첫 승을 거뒀었다. 이낙연 후보는 유효투표수 7만1835표 중 3만3848표(47.12%)를 기록해 이재명 후보(46.95%)에 비해 0.17%포인트(p) 앞섰다.
광주.전남 경선에 이어 26일 전북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자동응답(ARS)투표 집계 결과, 유효투표수 4만838표 중 2만2276표(54.55%)로 이재명 후보가 과반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후보는 1만5714표(38.48%)를 얻었다.
다만 남은 기간 변수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꼽힌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대장동 의혹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다음달 1일부터 예정된 국정감사에서도 화천대유 문제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인 가운데 최근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곽상도 의원이 탈당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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