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미래비전 수립 본격 착수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7-28 14:18:21
AI·문화기술 융합으로 세계 문화도시 도약…통합특별시 시대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
[전남/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새로운 미래비전 마련을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원중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연구원이 수행하며, 지난 2004년부터 2025년까지 20여 년간 추진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문화도시 환경 조성, 예술진흥,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 역량 강화 등 기존 사업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의 정책 비전과 추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연구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목표를 비롯해 추진전략, 세부 추진과제, 성과지표, 국비와 민간투자, 기금 등을 포함한 재원 조달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문화적 통합 효과와 기능적 연계성도 주요 연구 과제다. 연구진은 조성사업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중장기 발전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시는 연구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회의와 토론회, 워크숍 등을 개최해 문화예술계와 유관기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의 제4차 종합계획 수정과의 연계성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연구 결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계획 수정과 신규 정책과제 및 사업 발굴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년간 광주의 문화적 기반을 다져온 국가 프로젝트였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문화기술, 문화산업이 융합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황인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전남광주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도약하는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통합특별시 시대에 걸맞은 문화정책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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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이날 보고회에는 김원중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연구원이 수행하며, 지난 2004년부터 2025년까지 20여 년간 추진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문화도시 환경 조성, 예술진흥,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 역량 강화 등 기존 사업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의 정책 비전과 추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연구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목표를 비롯해 추진전략, 세부 추진과제, 성과지표, 국비와 민간투자, 기금 등을 포함한 재원 조달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문화적 통합 효과와 기능적 연계성도 주요 연구 과제다. 연구진은 조성사업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행정체계에 맞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중장기 발전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시는 연구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회의와 토론회, 워크숍 등을 개최해 문화예술계와 유관기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의 제4차 종합계획 수정과의 연계성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연구 결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종합계획 수정과 신규 정책과제 및 사업 발굴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년간 광주의 문화적 기반을 다져온 국가 프로젝트였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문화기술, 문화산업이 융합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황인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전남광주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도약하는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통합특별시 시대에 걸맞은 문화정책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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