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용 ‘경쟁 넘어 원팀’ 남구 발전 위해 갈등 아닌 통합 선언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3-17 1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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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원팀 선언 기자회견/하상용 남구청장 출마 예비후보 제공 |
하상용 예비후보는 17일 예비후보 공동 기자회견에서 “지금 남구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변화와 실행”이라며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남구의 승리를 위해 경쟁을 넘어 하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용집·성현출·황경아 예비후보가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경선과정에서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을 펼치고, 결과에 승복해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겠다는 공동 결의를 발표했다.
하상용 예비후보는 결의문 낭독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품격 있는 경선을 실천하고, 결과에 승복해 하나 된 힘으로 남구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분열의 과정이 아니라 더 강한 팀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민주당의 승리와 남구 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하상용 후보는 남구가 직면한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행력이 절실한 때”라고 진단했다. 그는 “기업을 성장시키고 일자리를 만들어온 경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온 경제 현장의 실무 능력을 남구에 쏟아붓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결의문 발표 이후 네 후보는 서로 손을 맞잡고 “오직 남구 발전, 원팀으로 승리하자”를 외치며 단합된 의지를 보였다.
하상용 예비후보는 “남구의 미래는 이번 선거에 달려 있다”며 “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활력을 되찾아 구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선 이후에도 모든 후보들과 힘을 모아 남구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구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통합의 힘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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