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목포시 '대전환 준비' 마무리…100대 추진과제 담은 청사진 제시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6-30 13:50:14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시정목표 확정…7월 1일 강성휘 시장 취임과 함께 본격 출범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민선 9기 목포시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 온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15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민선 9기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는 30일 최종 보고회를 열어 각 분과에서 마련한 핵심 공약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강성휘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그동안의 활동 내용과 정책 제안 등을 정리한 백서를 오는 7월 중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고석규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목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내기 위해 모든 위원이 사명감을 갖고 활동했다"며 "민선 9기 목포시가 출범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시정을 운영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도시계획과 지역개발, 경영·회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출범 이후 시 조직별 업무보고를 받고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수산식품 수출단지, 친환경선박 산업 집적화 단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대양산단 수산기업인협의회, 여성단체 대표 등 지역 각계각층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정책 제안 창구를 운영하는 등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 활동을 토대로 준비위원회는 선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22개 추진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확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으로 ▲활력있는 민생경제 ▲비상하는 미래산업 ▲문화관광 르네상스 ▲체감하는 생활복지 ▲일잘하는 혁신행정을 제시했다.
특히 준비위원회는 한정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선심성·과시성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하는 대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안정사업과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핵심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는 것을 민선 9기 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제안했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은 "목포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기 위해 헌신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그리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청사진을 바탕으로 임기 첫날부터 내실 있는 시정을 펼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목포시정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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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준비위원회 제공 |
민선 9기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는 30일 최종 보고회를 열어 각 분과에서 마련한 핵심 공약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강성휘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그동안의 활동 내용과 정책 제안 등을 정리한 백서를 오는 7월 중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고석규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목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내기 위해 모든 위원이 사명감을 갖고 활동했다"며 "민선 9기 목포시가 출범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시정을 운영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도시계획과 지역개발, 경영·회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출범 이후 시 조직별 업무보고를 받고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수산식품 수출단지, 친환경선박 산업 집적화 단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대양산단 수산기업인협의회, 여성단체 대표 등 지역 각계각층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정책 제안 창구를 운영하는 등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 활동을 토대로 준비위원회는 선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22개 추진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확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으로 ▲활력있는 민생경제 ▲비상하는 미래산업 ▲문화관광 르네상스 ▲체감하는 생활복지 ▲일잘하는 혁신행정을 제시했다.
특히 준비위원회는 한정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선심성·과시성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하는 대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안정사업과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핵심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는 것을 민선 9기 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제안했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은 "목포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기 위해 헌신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그리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청사진을 바탕으로 임기 첫날부터 내실 있는 시정을 펼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목포시정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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