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광교 신청사 및 기본주택 홍보관 현장방문 실시

정치일반 / 김대일 기자 / 2021-06-14 13: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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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신청사 건립 추진현황 청취 및 공사현장 확인
기본주택 홍보관 방문, 샘플하우스 현장 체험 실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광교 신청사 및 기본주택 홍보관 현장방문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심규순)는 11일 광교 신청사 건립 현장 및 기본주택 홍보관을 방문했다.


먼저, 기획재정위원회는 신청사 건립현장을 찾아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공사 추진 경과 및 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였다. 현재까지 공정률은 94.17%로, 계획 대비 99.4%를 추진했으며, 도의회 건물의 경우 골조공사 및 외벽 석재 시공이 완료되었고, 공조실 내부 공조덕트도 전층 시공을 완료한 상황이다.


심규순 위원장(더민주, 안양4)은 “신청사 이전은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심 위원장은 지난 8일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압과 구조를 위한 ‘지능형 화재 지킴이’를 신청사에 도입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종인 부위원장(더민주, 양평2)은 광교 신청사가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기가 늦어졌음을 지적하고, 향후 일정에 맞춰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필근 부위원장(더민주, 수원3)은 지하주차장 운영 방안 및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배치계획, 입주시기 등에 대하여 집중 질의하였으며, 염종현 의원(더민주, 부천1)은 향후 공간의 수요 변경에 따라 조정이 용이하도록 융통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광교 신청사 및 기본주택 홍보관 현장방문

 

위원회는 공사 현장을 확인한 뒤, 기본주택 홍보관에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샘플하우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본주택은 무주택자가 적정 임대료를 내면서 평생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서,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기본주택이 앞장서기 바라며, 의회에서도 주거복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갖고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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