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유승민 전 의원, 청년 100여 명 몰린 ‘치맥 토크’ 대성황
- 정치일반 / 류현주 기자 / 2026-05-20 13:33:41
- 유승민 “정치권에서 보기 드문 ‘진짜 괜찮은 사람’… 4년만 쓰고 버리면 손해”
- 선거 구호 뺀 순수 정책 대화… 청년들의 포스트잇 고민에 진정성 있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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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고잔동 치킨집에서 이민근 후보와 유승민 전 의원이 참석한 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와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9일 저녁, 안산 고잔동의 한 음식점에서 지역 시민과 청년 100여 명과 격식 없이 대화하는 ‘청년과 함께하는 치맥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취업과 주거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개인적인 고민부터 안산시의 미래 비전까지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당초 예상을 2배 가까이 뛰어넘는 100여 명의 안산 시민과 청년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이민근 후보와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선거 기간 중 열린 행사임에도 선거 구호나 유세 활동을 철저히 배제한 채 진행된 이번 치맥토크에서는 청년들이 포스트잇에 적어낸 일자리·거주환경·교육 등에 대한 생생한 고민에 두 사람이 즉석에서 답하는 쌍방향 소통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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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고잔동 치킨집에서 이민근 후보와 유승민 전 의원이 참석한 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
현장에서 이민근 후보는 일부 외부 시선에 의한 안산의 이미지 왜곡에 대해 안산 시민을 대변해 단호한 목소리를 냈다. 이 후보는 “안산은 한마디로 ‘저평가 우량주’다”라며, “일부 부정적인 편견과 달리 막상 살아보면 안산만큼 매력적인 도시가 없다. 그동안 땀 흘려 안산을 일궈온 시민들을 대변해, 안산을 결코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우리 안산은 청년 여러분과 우리가 함께 지켜내는 것”이라며, “ASV(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4호선 지하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최고의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어 안산의 대외적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혀 청년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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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고잔동 치킨집에서 이민근 후보와 유승민 전 의원이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
함께 자리한 유승민 전 의원은 이민근 후보의 진정성과 민선 8기 시정을 높이 평가하며 연임의 당위성에 힘을 실었다. 유 전 의원은 “정치를 오래 해보니 현장에서 ‘진짜 괜찮은 사람’을 찾는 게 눈을 씻고 봐도 힘들 만큼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안산 시민 여러분께서는 정말 제대로 된 인물을 찾아내셨다”고 치켜세웠다.
유 전 의원은 이어 “이민근 시장의 스피치와 눈빛을 보면 안산에 대한 깊은 진심이 그대로 묻어난다”며, “이렇게 유능하고 진정성 있는 리더를 겨우 4년만 쓰고 보내버리는 것은 안산시 입장에서도 너무나 큰 손해다. 자리를 가득 채운 100여 명의 청년 팬덤만 봐도 지난 4년간 이민근이 펼친 청년 정책이 완벽히 성공했다는 증거”라며 안산 발전의 중단 없는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선거법을 엄격히 준수하기 위해 참석자 전원이 각자 비용을 지불하는 ‘더치페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지나 대변인은 “어르신의 지혜를 구하는 행보에 이어 청년들의 생생한 활력을 시정에 담아내는 세대 통합형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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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고잔동 치킨집에서 이민근 후보와 유승민 전 의원이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
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채무 제로’ 로 건정재정을 고수하면서도 공약 이행률 92.7%를 달성, 안산의 오랜 숙원이었던 ‘4호선 지하화 사업 선정’과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이라는 역사적 결실을 이뤄냈으며, 민선 9기에는 9대 분야 마스터플랜인 ‘WISEDOM(와이즈덤) 전략’을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체질개선, 주택 5만 호 공급과 여의도·강남을 30분대로 잇는 ‘6도 6철’ 교통망 완성 등 안산의 대도약을 중단 없이 완수할 구체적인 공약들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이민근 후보 캠프는 이날 치맥토크에서 청년들이 제안한 포스트잇 의견들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청년 맞춤형 주거·일자리 정책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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