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자문위원, 의장(대통령)표창 수상

충북 / 이주영 기자 / 2021-12-29 13:18:30
  • 카카오톡 보내기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 공로 인정받아
▲ 박상희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자문위원

 

[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박상희(사진) 자문위원이 ‘2021년 유공자문위원 의장 표창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표창은 지역사회 내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 활동에 기여한 공이 큰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상희 자문위원은  2017년 9월 제18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제18기∼20기 간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범국민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데 헌신했다.


또 탁월한 친화력으로 자문위원 화합과 지역협의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상희 자문위원은 “지역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더 적극으로 나서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