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동원동우고서 서울대 이인아 교수 초청 “인공지능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전해
- 경기남부 / 류현주 기자 / 2026-06-15 12:54:55
-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동원동우고등학교 학생·교직원 3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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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경기 수원시 동원동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37회 융합문화콘서트」에서 서울대학교 이인아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에 똑똑한 뇌 사용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6월 12일, 수원시 소재 동원동우고등학교에서 ‘제137회 융합문화콘서트’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인 동원동우고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함께했다.
이날 강연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똑똑한 뇌 사용법’을 주제로 인간의 뇌가 가진 고유한 능력과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이 갖춰야 할 사고력과 학습 역량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뇌의 기억과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부 방법과 사고 습관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인간의 뇌가 정보를 처리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나아가 인공지능(AI)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제 사례들로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교수는 과학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창의성과 공감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원동우고등학교는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서 과학·수학 중심의 심화 교육과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 역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 강연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연상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인간의 뇌와 사고 능력에 대한 이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융합문화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도민에게 최신 과학기술과 인문사회적 지식을 제공하는 융기원의 대표 과학문화 사업이다. 융기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을 찾아가는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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