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 강래성 기자 / 2021-11-29 1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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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정협의회 비리 의혹, 관세청 시간선택제 공무원 등 현안 문제제기
국정감사 기간 중 공직퇴임 세무사 전관예우 막는「세무사법」 발의

▲ 김두관 의원

 

[국회=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을)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중 뛰어난 의제 발굴 및 대안 제시 등을 통해 민생경제와 개혁을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세청 세정협의회가 세무서장들의 전관예우 비리창구로 변질 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해 50년 전통의 세정협의회 해체를 이끌었다. 공직 퇴임 세무사의 전관 비리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국정감사 기간 중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또 신한은행이 국세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의 특혜대출 상품을 운영 중인 것을 지적하며 국세 공무원의 특혜를 꼬집고, 관세청 퇴직자들이 모여 설립한 국가 관세 종합정보망 운영연합회의 전관예우를 지적하며 IT기업의 공정한 입찰 경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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