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 도의회와 ‘친선교류 재개’

정치일반 / 김대일 기자 / 2023-02-09 1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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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우호협력 10주년 맞아 양자 협력 확대해야”
8일 의장 접견실서 강바트 건칙수렝 전 다르항올 의원 등 접견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왼쪽)이 지난 8일 의장 접견실에서 나산바트 의장의 사절 자격으로 의회를 방문한 강바트 건칙수렝 전 다르항올 의원(오른쪽)을 접견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몽골 다르항올(Darkhan-Uul) 도의회와 우호협력 10주년을 맞아 기관 간 친선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나산바트(Sunduijav Nasanbat) 다르항올도 의장이 염종현 의장을 공식 초청하고, 현직 도의원 전원의 경기도 방문의사를 밝히는 등 협력 의지를 적극 표명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교류가 다시금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 8일 의장 접견실서 강바트 건칙수렝 전 다르항올 의원 등 접견(사진=경기도의회)

 

염 의장은 지난 8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나산바트 의장의 사절 자격으로 의회를 방문한 강바트 건칙수렝(Ganbat Gonchigsuren) 전(前) 다르항올도 의원과 몽골 최대 보험회사인 ‘몽골 다트갈(Mongol Daatgal)’의 에르덴 볼강(Erden Bulgan) 대표, 부의장 재임 당시 양 기관의 우호협력 체결에 앞장 선 임채호 전 의원을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과 백승기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바트 전 의원은 나산바트 의장의 공식 서한문을 염 의장에게 전달하며 유창한 한국어로 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관계를 증진하자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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