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희망자 모집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6-16 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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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젊고 유능한 농업 인력을 발굴ㆍ육성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농업 분야에 종사하려는 청년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 또는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2027년도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이 가운데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로서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문대학, 대학교, 대학원 등 교육기관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사람은 원칙적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연도에 졸업할 수 있는 사람, 야간학교에 재학하면서 본인의 영농사업장으로 통학ㆍ통근이 가능한 사람, 방송통신에 의한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와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오는 7월 2일까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청년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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