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성료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6-15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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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급행사 중 많은 시민이 수산물을 구매하고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개최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수산동 내 24개 점포가 참여해 선어류와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 다양한 국산 수산물을 판매했다. 시민들은 품질 좋은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결과 총 1,680 여명의 시민이 환급 혜택을 받았으며, 지급된 온누리상품권 규모는 2,803만 원에 달했다. 시는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 확대와 수산동 이용객 증가에 기여한 것은 물론, 환급된 상품권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내에서 사용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추석 및 김장철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총 10일간 운영해 8,422명에게 약 1억 3,9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을 촉진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상생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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