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위해 아이돌보미 교육 실시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4-01 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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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달 31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열린 2026년 아이돌보미 아동학대예방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안산시청 대회의실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소속 아이돌보미 245명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학대 현황 및 학대에 대한 이해 ▲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돌보미의 역할과 자세 ▲아동학대 발견의 중요성 ▲학대 발견 시 대응 방법 및 신고 절차 ▲아동학대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돌보미의 아동 보호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힘쓰는 아이돌보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에서 이뤄지는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돌봄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 지원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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