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고유가 시대 고객 부담 완화 위해 유류비와 교통비 지원 나선다
- 금융 / 류현주 기자 / 2026-04-02 11:40:45
- 5만명 대상 ‘K-패스카드’ 연계 교통비 추가 환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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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사옥 전경(사진=KB국민카드)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유류비와 대중교통비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 유류비 절감 위해 주유특화카드 혜택 추가하고 주유 할인 카드 연회비 환급
먼저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의 혜택을 제공해 고유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을 지원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5만명 대상 ‘K-패스카드’ 연계 교통비 추가 환급 지원
아울러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패스 환급금의 30%를 추가 지원해 교통비 부담을 낮춘다. 오는 5월까지 5만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 소상공인에게 온기를 더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고객 대상 지원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도움을 드리고 소상공인에게 온기를 더할 계획이다.
■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교통비 지원 실시
모든 KB국민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안도 마련해 고객 부담을 덜 계획이다. 주유 및 대중교통 업종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 중 총 2111명을 추첨해 주유지원금 100만원(1명), 50만원(10명), 5만원(100명), 5천원(20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 KB Pay 메인 화면을 통한 교통·에너지 정부 정책 안내 중
KB국민카드는 정부의 교통·에너지 정책 방향에 부응해 고객 안내도 지난달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KB Pay 메인 화면을 통해 정부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른 요일별 운행 가능 차량번호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정책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여신금융협회를 중심으로 추진중인 카드업계 공동 대응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 변화로 유류비와 교통비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으로 지원안을 마련했다”며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의 유류비·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세부내용은 KB Pay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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