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주민 주도 ‘건강마을’ 비만 예방 캠페인 전개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4-13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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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지도사들이 지난 11일 성포동 일원에서 '건강마을 비만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1일 성포동 일원에서 건강마을 건강지도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건강마을은 지역에서 양성된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는 주민 중심 커뮤니티다. 현재 상록구에서는 성포동 선경아파트가 건강마을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8일 1차 활동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비만 예방 캠페인 ▲워크온 걷기 챌린지 홍보(3~4월) ▲비만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담배꽁초 및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건강지도자들은 “우리 마을이 안산에서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가 주도하는 활동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되고 있다”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정기 활동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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