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다… 경남도, 장애인 돌봄 24시간 대응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1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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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정상 운영…긴급 돌봄 24시간 체계 가동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장애인과 가족이 돌봄 공백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24시간 특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경상남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장애인과 가족이 돌봄 공백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24시간 특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돌봄 인력 부족이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설 연휴에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평소와 같은 수준으로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기존 서비스 시간이 종료되더라도 돌봄이 필요한 경우, 유관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야간·공휴일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에 나선다.

또한 활동지원사의 개인 사정 등으로 돌봄이 중단되는 상황을 대비해 대체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연계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운영해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가정은 보호자의 입원이나 경조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생기면 설 연휴 기간 동안도 24시간 긴급돌봄 체계를 활용해 일시 보호와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설 연휴 기간 장애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돌봄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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