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여름이 깃든다" 소만, 전국에 비·돌풍… 더위는 한풀 꺾여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5-20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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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3∼19도, 낮 최고기온 17∼25도
▲때 이른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린 20일 장미가 곱게 핀 대구의 한 초등학교 울타리를 따라 우산을 쓴 시민이 걷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목요일 21일은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산지, 남해안,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해상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풍과 높은 물결도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20∼21일 이틀간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30∼80㎜, 강원 동해안·산지 50∼100㎜, 강원내륙 30∼8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30∼80㎜, 광주·전남과 전북 20∼60㎜, 경상권 20∼80㎜, 제주도 10∼80㎜이다.

예상보다 이르게 찾아온 더위는 물러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4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4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다.


기상청은 "강한 바람으로 인한 높은 물결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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