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 선정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5-19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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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9,500만원 확보…세대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추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전경/목포시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목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세대를 잇는 하모니’를 주제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시니어 합창을 결합한 세대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세대 간 소통과 공동창작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음악을 매개로 서로 경청하고 교감하며 목포만의 창작곡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하고,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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