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소식… 추위 한풀 꺾인다
- 사회 / 류현주 기자 / 2026-01-14 1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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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린 1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15일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청권,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제주도에, 아침부터 전라권과 그 밖의 경상 서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내륙·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예상 적설량은 14일 늦은 밤부터 15일까지 2∼7㎝다. 강원 내륙·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같은 기간 5∼10㎜다.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수도권 지역인 서울·인천·경기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이밖에 서해 5도, 강원 동해안,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울릉도·독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은 늦은 오후에, 전남·대구·경북은 늦은 오후부터, 부산·울산·경남·제주권은 밤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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